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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에릭 스토르터만 교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은 2004년에 우메오 대학(스웨덴)의 에릭 스토르터만 교수가 제창한 개념입니다.



디지털테크놀로지를 구사해, 기업의 본연의 자세나 거기서 일하는 사람의 본질을 변화시키는 변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 IT전문 조사회사인 IDC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업이 제3의 플랫폼(클라우드 빅데이터/애널리틱스 소셜 기술 모빌리티) 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새로운 관계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 경쟁상의 우위성을 확립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경제산업성에서는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포트 IT 시스템 '2025년의 벼랑'의 극복과 DX의 본격적인 전개~" 중에서 기존 IT 시스템의 과제를 극복하지 못하면 DX를 실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최대 12조엔/년의 경제손실이 발생(2025년의 벼랑), 반대로 DX를 실현할 수 있으면 2030년에 실질 GDP 130조엔의 인상을 실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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